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M엔터테인먼트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 SM 거품 논란 == 2011년 파리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[[K-POP]] 열풍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져나갔지만, 이는 상당한 거품이라는 게 여러 다큐멘터리와 취재에서 간접 인증되었다. 지상파에서 [[한류]]의 실상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실제로 유럽이나 미국 시장 내에서 [[SM엔터테인먼트]]를 비롯한 한국 기획사들의 인지도 등은 어디까지나 소수 매니아들의 문화임이 적나라하게 밝혀졌고, 소위 'SM 부심'의 가장 큰 핵이 되던 해외투어 또한 언플을 위해 짜여진 각본임이 드러나게 되었다. 언론에 홍보된 투어용 전세기는 가수와 스텝뿐만 아니라 기사를 써 줄 기자들까지 운송하기 위함이었던 데다가, 공연장 티켓 또한 대부분이 무료 초청장에, 관람객의 70%가 비아시아계라는 언플도 거짓임이 밝혀지는 등, 언플을 위해 부풀려진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는 비난을 받았다. 무엇보다 이 당시 실질적인 인기를 증명할 해외차트 기록은 아예 없었다. 특히 2013년 [[강남스타일]]의 전 세계적인 열풍과 2018년 [[방탄소년단]]의 빌보드 1위 기록과 비교하면 SM의 KPOP 언플은 더욱 초라해진다. [[혐한]]들이 흔히 주장하는 '한류는 돈으로 조작해낸 인기'라는 논리는 거의 이때 만들어졌을만큼, 한류 이미지에 큰 악영향을 미쳤던 사건이다. 관련기사 [[https://www.pressian.com/pages/articles/37975|SM 엔터테인먼트 LA 공연의 진실]] [[https://www.tvreport.co.kr/233484|파리의 한류 열풍은 과포장]] 관련글 [[https://www.instiz.net/pt/762006?frompc=1|SM 유럽 한류 언플의 진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